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권율장군과 백성들의 승리 행주대첩 - 고양 행주산성 행주산성에 다녀왔습니다. 행주산성은 임진왜란(1956) 때 권율 장군의 행주대첩으로 널리 알려진 곳으로 흙을 이용하여 쌓은 토축산성이라고 합니다. 성은 삼국시대부터 있었것으로 추측된다고 하네요. 이런 이유로 삼국시대의 토기조각을 비롯하여 통일신라시대의 유물이 많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고려시대에 사용되었던 물고기 뼈무늬를 새긴 기와 조각이 발견된 것으로 보아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전략적 요충지로 활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행주산성의 행주라는 이름은 행주대첩에서 따온 말입니다. 행주대첩은 임진왜란 3대 대첩중 하나로, 선조 26년(1593)에 왜와의 전투에서 성 안의 부녀자들이 행주치마에 돌을 날라 공급하면서 큰 승리를 거둔 전투입니다. 부녀자들의 공을 기리는 뜻에서 행주대첩, 행주산성으로 불리.. 더보기 [인천] 원효대사가 창건하고, 흥선대원군이 머무른 천년고찰 용궁사 새해를 맞이하여 인천 용궁사에 다녀왔습니다 ~부산에도 유명한 해동용궁사가 있죠? 인천에도 비슷한 이름을 가진 용궁사가 있습니다. 용궁사는 670년(문무왕 10) 원효대사가 백운사(白雲寺)라고 하여 창건하였고, 조선시대 흥선대원군이 이 절에 10년간 머물며 아들의 등극을 위해 기도했다고 합니다. 오호 흥선대원군의 기도로 고종이 왕이 되었나 봐요. 아주 좋은 좋은 절이군요!이 절 뒷산에 흥선대원군의 아버지 남연군의 묘를 쓰려고 했었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용궁사가 있는 백운산이 아주 기운이 좋은 산인가 봅니다. 1860년 무렵에는 작약도 근처 어부가 옥으로 된 불상을 올려 이 절에 봉안하였고, 이에 따라 1864년(고종 1) 흥선대원군이 이름을 용궁사로 고쳤다고 합니다. 근데 이 불상은 일제강점기에 도둑맞았다.. 더보기 이전 1 2 다음